시 주석은 축전에서 최근 몇 년 동안 루카셴코 대통령과 긴밀한 교류를 유지하면서 중국∙벨라루스 관계 발전을 공동으로 계획하고 이끌어 양국 관계가 역대 최고 수준인 전천후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도달하도록 추동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국의 정치적 상호 신뢰는 지속적으로 공고해지고, ‘일대일로’ 공동 건설 협력은 성과가 풍성하며, 다자간 협력은 풍부한 성 ...
시진핑 (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7일 미국 아이오와주 주민들에게 연하장을 보내 명절을 축복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시 주석은 연하장에서 40년 전 아름다운 아이오와주를 방문했을 때 여러분의 따뜻한 환대를 받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면서 중미 양국은 광범위한 공동 이익과 넓은 협력 공간을 가지고 있어 파트너∙친구가 될 수 있으며, 상호 성취와 공동 ...